-조마농업협동조합 청년부회원으로서,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하고, 특히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하여 김장철이면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하여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섬. -2008년 청년부장직을 맡으면서 일사일촌운동의 일환으로 (주)코오롱과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증대 및 감자 직거래를 통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함.

-미래지향적 혁신조직운영과 조직개편으로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조례규칙을 개정하여 직무중심의 혁신적인 인사패러다임으로 전화하는 데 큰 기여함. -신규행정수요 증가분야 민간위탁, 인구 및 여건변화에 따른 인력조정, 신규공무원 멘토링제 실시, 출산육아 휴직 대체인력 운영 등 대민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시민만족 행정을 최우선시함.

-2005년부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여 오면서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무를 수행하여 동료직원들에 모범이 됨은 물론, 민원인에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봉사함. -경찰서 자체 봉사단체인 작은등불회 회원으로 관내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 독거노인과 불우시설에 사회봉사 활동을 해 옴.

-2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2003,4년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스쿨 컨텐츠개발 위원으로 활동하여 사이버 가정학습 지원용 컨텐츠를 개발, 연구발표 등 e-Learning의 현장정착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함. -교원 및 영재교욱 연수 강사 및 집필 활동에 꾸준한 연구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한편, 2005~8년까지 구미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과학영재반 강사 및 영재판별위원으로 영재개발에 기여한 바가 큼. -꾸준한 교육활동으로 여러 분야에서 우수교사 표창을 하였으며, 2007년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음.

-현 현일중학교 교장으로, 1969년 무을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이후 39년간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우리지역 교육발전에 이바지함. -현일고 재직시 인성프로그램 개발, 사람의 대화나누기 운동전개 등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등 타 교사의 모범이 됨. -2004년 현일고 교감 재직시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최한 학교기관평가에서 현일고가 경상북도 일반계 고등학교 기관평가 최우수 고등학교로 선정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움.

-2001년부터 교직생활을 해 온 새내기 선생님이지만, 김천에서 가장 오지인 증산면에 부인과 함께 거주하며 평일에는 교사로서, 휴일에는 주민들과 농사일을 돕는 등 상록수 정신이 투철한 모범교원. -학습능력이 부족한 문제학생을 매일 방과 후 특별지도하여 학습장애를 극복시키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지원한 개인용 PC설치는 물론, PC사용방법을 지도하는 등 학생지도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 -퇴근 후에도 주민들과 배구연습을 하여 김천시민체전에서 조마면이 준우승을 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