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부가 짧은 기간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국 고등부 씨름대회에서 개인 및 단체 모두 우승 전국 최우수 씨름 명문고로 발전시켜 구미의 명예를 드높임.

2년간 타향에서 환경미화원이라는 한길을 걸어오면서 한번도 결근하지 않고 밝은모습으로 일하는 자세가 다른직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모범이 됨.

기능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봉사하여 주민과의 화합은 물론 시행정에도 이바지한 공이 큼.

세무민원부서에서 폭주하는 민원상담을 하면서도 성실한 자세로 친절하게 납세자를 설득하여 구미세무서에서 대한 인사를 좋게하고 대민관계 개선에 이바지한 공이큼.

유흥우범지역의 파출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생활을 희생하고 직원들과 화합하여 밤낮으로 범죄 및 치안 질서 유지에 이바지함.

화재 예방을 위하여 무의탁,고령세대 가정방문 전기,가스 등을 무료 점검해 주고 가전 3사와 합동수리 봉사반을 편성 대형화재예방을 함.

교육청에서 각종학원의 지도와 불탈법 방지를 위한 전산화에 이바지하고 가정에서는 6남매의 부모노릇을 하면서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킴.

사회봉사활동을 하기위하여 까치회를 결성하고 회장직을 맡아 공휴일에도 불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이웃사랑 실천을 폭넓은 봉사활동이 타의 귀감이 됨.

칠순을 맞이하면서도 폐품수집 마을청소등으로 일을 해가며 청소년에게 감명을 받게 하여 노인생활에 타의 귀감이 됨.

교도소에서 1%클럽을 조직하고 악대부를 지도하면서 무의탁 재소자 돕기 운동을 펼치는 등,대민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밝게 함.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한문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충효사상을 고취시키며 충소년 선도 및 탈선 예방활동을 해가는 것이 타의 모범이 됨.

장애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뛰어난 창의력과 애국적인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폐타이어를 이용 최신고무부록을 생산수출하는 우리나라의 모범중소기업 창업자로 구미의 자랑이됨.

농촌을 사랑하는 남다른 사람으로 UR협상타결후부터 세계속의 한국농촌을 부각시키고저 화농(각종화원,과일)에 그간 피나는 노력으로 계속적인 연구계발로 과수,화훼,채소 등 20여종을 유전자 증식으로 성공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음.

앞못보는 부모를 편히 모시기 위하여 농촌에서 도시직장을 마다하고 부모곁에서 병간호 해가며 몸소 효행을 실천함으로서 마을 청소년에게 효의 모범이 됨.

구미보건소 의료인으로서 불우노인 및 소외계층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들에게 친절하게 진료하여 경로효친에 본보기가 됨.